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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새해벽두에 실시한 평촌 새중앙교회의 담임 박중식목사의 사위 황덕용목사를 새 담임목사로 하는 공동의회에서 74%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1일 세습에 반대하는 모교인은 세습의 부당성을 육성으로 밝히면서, 1인 후보로 세워 투표하는 황목사 위임목사투표는 공산당의 흑백선거와 무엇이 다르냐며 성토하면서, 5년동안 설교목사 청년부 등을 사역한 것 등이 잘 짜여진 세습의 공식이라고 주장했다. 예배시간에 발언권을 얻은 세습반대 교인의 논리적인 반박이 있었으나 교인들의 저항은 거기까지였다. 세습반대협동조합 이름으로 1인 시위에 나섰던 이길원목사는 세습반대의 당위성은 물론, 세습 때문에 교회를 떠난다면 떠나간 그 곳에서도 세습이 강행 될 것이라며, 교회 안에서 세습을 반대하라는 주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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