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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동구 상공회 임원 & 창조 10기 워크숍 성황리 개최

2025년 강동구 상공회 임원 & 창조 10기 워크숍 성황리 개최

홍성만 | 입력 : 2025/06/04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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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 펼쳐진 힐링과 소통의 하루

 지난 5월 29일(목), 강원도 속초에서 ‘2025년 강동구상공회 임원 & 창조 10기 워크숍’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강동구상공회 금교윤 회장을 중심으로 임원진이 함께 기획한 뜻깊은 자리로,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사회 변화 속에서 상공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준비되었다. 자연 속에서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힐링하며,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특별한 하루였다.

 

행사는 오전 7시 40분 강동구청 앞에서 시작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의 따뜻한 축사와 금교윤 회장의 환영 인사로 출발의 분위기가 고조됐고, 기념촬영 후 두 대의 관광버스로 나눠 타고 속초로 향했다. 이동 중에는 버스 안에서 각자의 사업을 소개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교류가 이뤄졌다.

첫 방문지는 외웅치 해변이었다. 대포항 인근의 이 아담한 해변은 깨끗한 백사장과 푸른 바다, 산책로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장소로, 참가자들은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

 

이어 설악산 권금성을 방문해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외설악의 절경과 동해의 탁 트인 바다를 감상했다. 회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인증샷을 남기며 자연의 웅장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점심 식사와 기념행사는 속초시 지정 모범업소인 코리아횟집에서 열렸다. 금교윤 회장의 환영사와 임원진 소개, 활동 보고에 이어 회원 간 친목을 위한 정보 교류, 점심 식사, 푸짐한 경품 추첨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분위기는 한껏 무르익었다.

마지막 일정은 금강산 만이천봉 팔만구암자의 첫 번째 절, 화암사 방문이었다. 영화 신과 함께안시성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이곳은 약 1시간 30분간 이어진 도보 여정 끝에 도착하는 힐링 명소로, 참가자들은 걸으며 담소를 나누고 도착 후에는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 속에서 깊은 여운을 느꼈다.

 

이번 워크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금교윤 회장을 비롯한 강동구상공회 임원진, 김형호 사무국장, 창조 10기 배연아 회장과 김형우 사무국장, 그리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함께여서 더욱 특별했던 하루.
우리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2025 강동구상공회 워크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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